20201225
반무테의 안경을 보니 안경을 감싸고 있는 끈이 있다
안경의 홈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자세히 보니 반무테의 안경알을 묶어준것이다
안경은 제대로 만든것이다
홈은 착각이고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집에는 작은 비닐봉투에 끈이 있었는데 용도를 몰랐다 오늘보니 안경알을 감는 것이었다
수원 아주대 안경점도 실력은 있다 여기서 오래 한 모양이다
필요한 것은 아레나 도수 안경이다
색이 없는 것이 하나 필요하긴 하다
5만원 정도 갈 것이라 생각이 든다
탄천종합운동장 지하의 수영복매장에서 구입한 안경알은 자주 금이 가서 아레나로 바꾸기로 했다
안경 뿐만이 아니라 수모도 찟어지는 경우도 있고
수영장이 6일 더 휴무를 결정했다 성남에서 수영은 어렵다 수원은 그래도 하는 날이 있다
시간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 수원 아주대까지 가보는 것도 괜찬은 것 같다
스로틀이 있어서...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릴 것 같다
생각뿐이다
a.
안경테를 안경알을 ...
안경을 보니 안경테를 옆으로 벌리어 조금 더 하니 착용할 만 하다
그래서 전에 안경테가 작은 것도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에 안경테를 구매하고 안경알을 맞추었다
반무테 인데 안경알은 전부 테두리에 홈이 파져있다
요즈음에는 이 안경테가 마지막이야 하고 생각을 한다
안경이 몇개 되는데
최근은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다
수영을 하는데에도 안경이 필요하고 자전거를 타도 테니스를 하거나 배드민턴과 볼링을 하는데에도
안경이 필요하다
안경테만 비싼 것이 아니라 안경알도 비싸고 가고 오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
시간이 지나면 뻑뻑하던 것도 느쓴해진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보인다
오랜 시간 사용하려고 이것도 저것도 몇개월씩은 착용해본다
볼링을 하려면 아래의 레인위의 삼각형이 보여야 하는데
일반 안경알은 그렇게 잘 보이질 않는다
전에 테니스를 하려고 산 고글이 아래에 무테여서 잘 보인다
다른 이야기로 수영장이 수원은 물속의 용액이 다른 것 같다
탄천은 물로 되어있는데
아일랜드는 용액을 첨가하는데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조금 어렵다
자유형은 편한것 같다
어제는 전투수영의 자유형을 보았다 이근대위의 모습을 보니 팔을 물밖으로 내밀지 않고 은밀히게 수영해 간다
알과 테
이제는 이것만 사용할 때이다
b.
친구니는 운동을 하느라 안경을 고글을 사용한다
그런데
안경알이 강화유리이다
알만 20만원정도이다
하나는 예전것인데 하나는 백금색의 아시안핏이다
아마존에서 안경테를 구입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안경은 안경테와 알이 친구니에게 맞는 것이다
안경알은 모두 같은 도수이다
어떨때에는 안경테가 작고
어떨때에는 안경테가 크고
그래서 알아보니 안경테에도 사이즈가 있고
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안경테는 아시안들이 사용하도록 사이즈가 다르다
오늘은 안경테를 조정했다
사이즈가 큰 안경테의 접는 부분에 접착제로 물질을 넣어서 ...
사이즈가 작은 것은 어떻게 할 도리를 모르겠다
음악회에 사용하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수영을 하다보니 안경도 도수가 있는 안경을 사용하는데
최근까지 아놀드바시마를 사용했는데 어느정도 사용하면 안경테가 금이 가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아로나 안경테를 구매하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도수와 안경에 파란색을 넣은 것이다
안경테도 비싸고 안경알도 비싸다
운동에서는 강화유리가 한두번 도움을 준다
라켓에 맞았는데 안경알을 스친 것이다
다른 안경으로 모든 것을 다 넣고 자전거를 탈때 사용하는 안경이 있다
편광 도수등이 되는 안경이다
가격도 비싸지만
학교에서 구매한 안경이다
안경테는 인터넷으로 사고
안경알은 아주대 구매 안경점에서 하고
주의 할 것은 안경테가 본인에게 맞는 것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