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자고 나니 노비타가 고장이다
방수비데라서
청소하다가 고장난 것은 아니다
1년은 9월달이라서 a/s는 무료인데 출장비는 주는 것 같다
하루 이틀 예전의 방법대로 화장지를 사용하니 불편하다
노비타는 친구니는 몇개를 사보았다
방수가 되지 않아서 청소하다가 고장이 난것이 2번이다
이번에는 방수비데라서....
집안에 전자제품을 보니 꽤 전자제품이 많다
에어컨은 스탠드형
테레비는 65인치
컴퓨터는 미들케이스
프린터는 칼라 흑백2종류
사진기는 캐논
피아노 턴테이블 카세트 포토등
다른데에 사용하지 않고 집안에 필요한 것을 모아둔 것이다
에어컨은 방의 크기에 비해 용량이 큰 것인데 편리하다
빠르게 냉방이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전기레인지 1구를 구매하였다
노트북도 6개월 할부로 구매하였다
필요한 것은 거의 준비가 되어있고
살면서 조심조심 아껴서 오래 사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