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 돈을 맡기면 이자를 주는 것이다
이제는 이자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정기예금의 이자가 1%가 안되는 것이다
돈을 맡기면 은행은 이 돈으로 대출을 하여 이자를 받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까지 그러한 것이다
돈을 맡기는 사람은 이자가 없고
돈을 빌려가는 사람은 이자를 낸다
이것만 생각하면 은행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이 든다
친구니의 단편한 생각은 은행이 이자를 가져간다는 것이다 무료로 말이다
그러면 일반인들의 생각으로 은행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돈을 맡길 장소와 시간이 필요하고 .....
은행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돈을 안주는 것이 그들의 입장이고 늘 마진이 없다는 것이 이유이다
은행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돈을 맡길장소가 어렵다면 가치가 있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중국에서도 투자를 하는 것 같다
1년 안에 이자는 0%대로 진입하고
은행은 이 돈으로 장사를 하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마진이 없다는 이유를 든다
직원이 필요가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누가 말하겠는가 돈을 맡길 장소가 없다면 집에다가 쌓아 두는 것이지..
정부는 이자를 안주니 부동산이나 기업에 투자하겠지 하지만 그것이 오류이다
친구니만 보더라도 위험한 투자는 멀리하는 것이다 은행이 투자를 했는데 손해를 본 사례가 지금도 나오고 있다
이자로 배부를 자는 은행과 정부이고
돈이 없고 조금씩 차감이 되어도 사람들은 은행을 멀리할 것이다
*위례 새마을금고 1년 정기예탁금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