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문구를 보았는데 ...
위례트램은 복정역에서 마천역까지이다
위례31단지의 앞에 lh가 있는데 그 땅으로 다니게 된다
위례 신사선은 아직 갈길이 멀다 22년과 27년이야기가 나온다
위례에는 교통수단이 많지 않다
그래서 조용하다
상가는 울상이지만 주거는 좋았다는 것이고 많은 사람이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타고 복정이나 서울의 지하철을 이용해야 했다
위례의 상가단지에 가보면 넓은 공간에 트램의 자리가 있다
31단지는 lh쪽이지만 35단지등은 상가의 앞쪽에 트램이 되는 것이다
이 트램은 마천역까지 가는데
친구니는 자전거를 타고 거기에 가보았는데 예전의 낙후된 동네가 있었다
거기도 재개발이 진행될 것 같다
트램을 보면 위례의 도로를 지나는데 위례광장을 거쳐서 북위례로 가는 것 같다
북위례는 아직 입주가 안된 곳도 있는데 더 이상 교통수단을 관과할 수 없는 상태까지 온 것이다
북위례와 마천을 연결하는 것이다
그 위쪽은 사람도 없지만 아파트는 계속 지어지고 있다
입주하면 사람이 많이 다니는데
북위례로 통하여 서울의 올림픽 공원을 가는 도로도 있다
위례신사선은 잘 모르는 이야긴데 나온 시기는 꽤 되었다
5년의 공사기간과 27년 정도에 완공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고
서울의 청담동에 이어지는 것 같다
서울로 자전거를 타고 가면 위례에서 서울로 빠져서 청담을 거쳐서 강남의 반포에 이른다
반포에는 상점이 1호가 있다
여기서 친구니는 아침과 점심을 해결하였다
여의도로 갈때 아침 올때 점심
여기 상점에는 라면을 그릇에 놓아두면(물은 자동으로 나온다) 끓는 그런 방식이다
라면에 물을 넣고 불리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통하여 자동으로 되는 것이다
트램과 신사선 더 나아가 과천선도 되면 좋겠다
성남으로 오다가 과천을 잘못간 경우가 있는데 자전거도로가 사뭇 풍경이 다르다
과천쪽으로 가다보면 강남과 학원지역으로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