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 많이 있다
가끔 나사를 찾는 일이 있다
그래서 옥션에서 안경부품을 주문하였다
전에는 드라이버도 있었다
안경의 나사는 일자가 많다
아래에서 위로 돌려서 고정시키는 것이다
안경이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하다가
아마존등에서 비교적 비싼 제품을 사용한다
운동용 안경도 있고 자전거용 평상시에도 있고 이번에는 반무테의 안경이 다음주면 집에 온다
나사를 찾고 고치는데
물론 본드를 사용한 적도 있다
안경알이 강화유리를 해본적도 있고
운동을 하느라 고글
수영을 하느라 수경
등을 많이 구매하였다
사각과 원의 형태도 있고 운동용은 아래가 무테인 경우도 있다
안경알은 성남이 아닌 수원에서 해서 집에 온다
다른곳에 갈 필요없이 한곳이 정해져 있다
테가 사이즈가 긴것은 이번에 사용했고
사이즈가 작은 원형은 처음에는 많이 조이었는데 테두리를 벌리고 등등해서인지
그다지 아프지는 않다
지금까지 산 것중에 알은 강화유리가 제일 비싸고
안경은 자전거용 안경이 가장 비싸다
이번에 산것도 꽤 비싼 것인데....
도구를 사 놓고 집에서 나사를 조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안경점에서 한다는 말은 예전 말이고
1000피스의 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리는 단지 나사뿐이다
안경알을 깨서 물어준 것은 고등학교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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