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성남시장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도지사를 하고 재판이 있었다
현시장은 벌금형이 나왔지만 상고를 한다고 한다
오늘보니 몇 달을 달군 법무부장관이 사퇴를 하였다
친구니는 잘 모르는 정치이다
그런데 갈수록 혐의는 많아지고 형량도 나오는 것이다
정치를 잘 모르기는 하는데 그동안 영어신문을 보면서 조금은 돌아가는 것을 본 것이다
말로 싸움을 하는 것을 최근에는 많이 보았다
어떤 사람이 보기에는 죄가 아니고 어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죄인 것도 있다
그러니 재판이 있는 것이고 고등법원 대법원을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는 이름이 이재명 그리고 조국 성남시에서는 은수미등이 있다
모두 국민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하고
국민을 위해 많은 것을 하겠다고 한다
국민이란 이름을 사용하려면 최소한 도지사는 되어야 될것 같다
남들은 몰라서 일을 안했을까
남들은 능력이 안되어서 그동안 잠자코 있었을까
능력이 남들은 뒤지는가
시기를 잘 만나기도 해야하지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지지도 필요하다
서초동과 광화문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왜 모이는가
우리나라의 정치는 100만에서 300만의 사람들이 자지우지하는 것인것처럼 보인다
모이면 믿어주어야 하는데 지금은 모여도 왜 그 사람들은 모일까이다
직업이 없나 아니면 할일이 없나 그것이 아니면 다른 지역의 사람들까지 모일정도로 정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가
정치를 보건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제도가 정착이 되면 사람들은 모일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사업을 하다보면 제도가 불편한 것도 있으나...
정치와 사업을 해보질 않아서 모르지만 모이는 것이 다른 이유인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2패로 나눈것 같지만 실제로는 3패인 것이다
나라가 3등분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나이가 들면 정의와 멀어지는 경향도 있다 많은 것이 허점이 있기도 하고 해보니 안되기도 하고 해서...
다시 성남시로 돌아와서
신흥동 금광동 중앙동등은 재개발로 사람들이 많이 떠나고 떠났다 그런데 시의 인구가 100만이 된다고 특래시(?)를 하자고 한
그리고 전단지도 많이 보았다
재개발로 성남시의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할일이 없는 것인가
재개발은 몇년을 거치며 고치지도 못하고 세도 받기 어렵고 하물며 상가주택의 세금이 높아져서 재개발로 손해를 보는 사람도 많아진
다 한마디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이다
인구가 줄어드니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무슨이야기인고하니 자신의 밥을 생각해야 하는 처지가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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