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9
옥션에서 30만원할인등을 하는 행사로 인하여 게임북을 장만했다
여전히 하는 오락은 혹스와 배틀필드인데
진도를 꽤 많이 나가고 스킬도 늘었다
asus 로그를 구매하였다 9세대인대 i5이다
램과 ssd는 구매하거나 집에 있는 것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게임북이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다른 노트북과 같이 혹스1에서 협동게임을 구현할수 있다
전에는 작은 ap 랜으로 구현을 했는데
게임북에서는 인터넷이 연결된 네트워크가 되는 곳에서 게임이 수월하다
데스크탑에서 tv로 연결해서 하던 게임들인데
엑스박스를 구매하고 직접하고 있다
어려운 미션도 있고 잘 안되는 미션도 있다
진도는 80프로를 생각하고 있다
혹스는 미션이 1과 2가 10이 넘었다
비행기가 날르는 모습을 보면 좋아보인다 1인칭을 하다가 공간에서 날르는 (브라질 쪽인가부터 그렇게 한다)
모양이 멋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게임은 여러가지 형태로 구매도 해 보았는데
우선은 데스크탑 위주였다 그래서 게임북에는 기존의 컴퓨터에 설치한 게임을 설치할 수 있었다
엑스박스는 공유기가 바뀌면 업데이트가 잘 안되어 고장이 나는 것 같다
공유기를 바꾸지 말고 ....
게임을 xbox용으로도 사보고 360으로도 사보고 피시용으로도 사보는데
너무 많은 것을 살 필요는 없다
혹스1은 로그인을 안해도 할 수 있는데
협동게임도 가능하다
배틀필드도 마찬가지 이지만 2개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다른 게임도 각각의 프로그램 게임이 있어야 같이 할 수 있다
단지 혹스1은 오래되어서인지 ....
게임을 하려고 협동게임을 하려고 노트북을 연구하는 것도 가끔은 좋다
랜선
그리고 네트워크
old
친구니의 최신게임은 배틀필드5이다
혹스와 배틀필드를 주로 한다
요즈음 노트북으로 게임도 하는데 구매를 망설인다
전에 구입한 중저가용 노트북에 혹스2가 설치가 되었다
그 전에 나온 윈도우의 라이브는 데스크탑에서는 되는데 ....
노트북에는 혹스1과 혹스2 그리고 체스가 있다
올한해에 xbox one x도 구입하고 애플노트북도 구입하였다
게임을 설치하다가 xbox도 다루게 되었다
노트북이 사양이 낮지만 친구니가 할 오락사양은 된다
궂이 백만원이 넘는 노트북을 구매안해도 되고 올해는 벌써 고가의 노트북을 구매해서 구매의사가 없다
게임을 하다보면 처음만 하는 경향이 있다
친구니는 시간을 조금씩 내어서 찾아보면서 하니 게임이 중간정도의 스토리를 지나게 된다
게임이 사양이 높고 최신 오락이라서 자신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물론 볼것도 많고 재미도 있지만
자본과 시간 그리고 늘 하는 것에 대한 편안함이 5년에서 10년 전의 오락을 찾는 이유이다
오락도 그 분야에서 나오는 게임은 한정이 되기 마련이다
더 원한다면 노트북끼리 연결하여 2인용을 하는 것이다
전에는 되는 것 같은데 ...
실제로 혹스를 2인용하면 재미있겠다
게임이 공부를 안한다고 하는것은 예전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다
게임과 현실에서 공부를 현실과 가상으로 나누어서 해야 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