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체국하고 새마을금고 이렇게 있다
할인을 하는 새마을 금고는 얼마의 금액이 다시 통장으로 온다
우체국 적금이나 예금은 거의 이자등이 제로이다
한마디로 넣어도 필요없는 것이다
단지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는데 지금은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체크카드는 은행에서 바로 돈이 나가는데 통장을 정리하려면 어떤 때에는 모든 거래가 나오게 되고
어떤 때에는 압축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체금 적금이나 체크카드는 해지하는 것이 맞고
단지 예전에 보험으로 돈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친구니는 우체국과 새마을 금고 적금을 넣어 있다
우체국은 피아노를 살 돈을 모으는 것이고
새마을 금고는 이자를 받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다
둘 다 필요는 없지만 여러가지 요인에 의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체크카드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저가의 상품은 체크카드
1만원 이상되는 상품은 신용카드
...
신용카드만 사용하면 금액도 만만치 않다
사실 쓰는 돈이 나이가 들어도 ...
그렇다고 안쓸수도...
하여간 필요한 물건이 갖추어지면 사용하는 빈도와 액수를 줄여야 겠다
2)
우체국 체크카드를 신청했다
통장도 새로 발급 받았다
작년에 보험을 받고 ....
체크카드는 30만원이상을 사용해야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신용카드의 사용을 줄이고 현금결재를 없애고 체크카드의 실적을 넣는 것이다
오랜 기간 사용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티머니를 사용안한다
현금을 사용안한다
신용카드의 1만원이하의 금액은 체크카드로
돈을 받았으니
사주는 것이다
언제나 이익만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언제나 손해만 있는 것도 아니다
우체국 아시아나 체크카드로 마일리지도 올리고...
경제적 관점으로 보면 합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