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와 이과 문제가 다르다
문과 문제를 풀어본 결과
다소 평이한 문제와 미적분에서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로 나눌수 있다
미적분에서 연속과 미분의 개념이 나온다
연속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연속이 될때 미분은 어떤 것인가
하는 문제를 그래프를 이해하는 수준까지 나온것이다
곡선이 일차보다는 이차 이차보다는 삼차등 차수가 높을 수록 스무스한 그래프가 되고 미분이 된다
이 말은 친구니가 대학원에서 교수님에게 들은 것이다
스무스
란 말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함수가 다른 함수와 연산을 할 때 연속인 문제가 수준이 높다
친구니가 보건데 친구니가 대학원 다닐때의 어느정도 수준의 개념 문제인것이고
해석학을 3학년에서 그래프를 보는데 책의 맨 뒷부분에 나오는 그래프를 연상하면 좋겠다
그냥 생각하거나
한번도 이런 그래프를 본적이 없으면 당황하는 것이다
그리고 경우의 수를 묻는 문제에서
두가지의 혼합된 경우의 수가 어렵다
사고 뿐만 아니라 확률과 통계는 선생님이 푸는 수준에 도달하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이과의 문제는 늘 나오는 문제가 나오기 마련이다
다만 아직 친구니가 풀고 있는데
개념이 갈수로 높아지고 세밀화 된다
이과의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