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1
문제의 시작은 땅과 토지를 가진 공기업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이 등을 돌린것이다
20 30대가 등을 돌린것이다
정부의 직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투기를 한 것이다
집장만이 어려운 우리들이다
그결과 야당은 단일후보를 선출하여 쉽게 이기게 되었다
다른 보궐선거도 마찬가지였다
팽팽할 것을 기대했는데 사건이 나고 많은 사람이 야당에 표를 준 것이다
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못하는 여당보다는 낳다는 것이다
앞으로 대선이 있는데 여당으로 이지사와 총리 그리고 야당에서는 아직 인물이 나오지 않지만
전 검찰총장등도 세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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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 출마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야당에서 서울시장은 꼭 필수이다
여당은 현재 인물은 있으나 대통령 충마한 사람이 서울시장으로 출마를 하니 세가 밀리는 현상이다
아마도 서울시장이 안**이 된다면 이 사람은 다음에 대통령 선거도 나올법하다
지금의 경기지사 이**가 성남시장에서는 출마를 안하고
경기지사가 된 다음에 출마를 하려는 것을 보니 안**도 그럴것이다
공직자는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공직자는 하는 멘트가 중요하다
테레비와 인터넷에 자주 오르내리는 사람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마큼 일을 한다는 것이다
아직 여당의 인물이 나타낙지 않았다
출마를 한다는 사람만 있는 것이다
여당에서 이길려면 인물의 인지도가 있어야 하는데
총리나 경기지사가 서울시장에 나오면 가능성은 있다
한단계 낮추어서 출마를 해야 당선이 될 가능서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회는 또 이번이다
많은 국회의원을 가지고 있을때 대통령이 되는 것이 쉽다는 것이다
그래서 총리도 경기지사도 대통령에 출마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그러면 서울시장에 나올 사람은 누구인가
서울시장은 서울에 사는 사람이 뽑는데 경기도에서 아는 사람과 지연 학연 그리고 기업이나 공공기관
을 생각해보면..
서울시장에 나오는 사람은 그 기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주의는 서울시장에 별 효과가 없다
학벌과 출신 기업이 중요하게 작용한 것은 예전이고
지금은 깨끗한 이미지가 필요한 것이다
자신이 공부를 잘한다고 뽑히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윗분은 서울대 연세대가 아니다
그러나 서울시장은 최소 연고대는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지방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감소하고 서울의 특성이기도 하다
성남시장은 이곳에 표가 지역적인 것이 많기 때문에 여당으로 돌아갔지만
서울은 지역이 많은 그런 다지역현장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돈과 혜택을 주는 사람에게 표를 행사할 것이다
서울에서 시장이 되려면
성남에서 3선을 한다고 되질 않는다
경기지사가 서울시장이 되는 경우는 없었다
하지만 인터넷과 핸드폰의 무장으로
가능한 이야기는 된다
안**는 나중에 눈을 돌렸다
지금은 앞으로 몇개월동안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다
말은 있지만 팽팽한 대결이 될지 아니면 많은 국회의원 표를 준 사람이 달라질지 지켜보는 것이
표를 가지 사람의 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