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맥을 보니 단축키를 생각해 보았다
command 키는 도스에서 그리고 여기에 C X V
가 있다 카피 컷 붙여넣기로 해석이 된다
그런데 영어 단어 앞자 D는 듀플리케이션인것 같다
윈도우에서는 사용이 안되지만 다른 컴퓨터와 등등에서 본것이다
파일에 가면 이렇게 사용하고
이동으로 가면 화살표가 위로 향한 키를 더 넣으면 된다
화살표 컨맨드 영어첫자
이렇게 사용이 된다 F 자가 먼저 들어온다
아직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이동을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이동하는 것?
그 전으로 이동하는것?(B)
하여간 두개의 키를 눌르고 실행하는 명령어인데 이동을 할 때 사용을 한다
다른 것은 옵션키와 펑션키가 있다는 것이다
차츰 알아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정확한 키 몇개를 생각해 보고
컨맨드 영어첫자 <= 파일에서-복사하기 자르기 붙여넣기
화살표 컨맨드 영어첫자 <=이동에서
new
페이스타임은 화질을 보니 ...
그래도 최신 노트북인데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퀵타임이라는 것을 보았다
영상을 찍을 수 있고 화질도 4k까지 내보낼수 있다
화면의 크기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풀화면등을 만들 수 있다
제주도 여행에서 친구니는 레노바 노트북과 마이크로웹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만들었다
설정을 하고 등은 별로 없다
가지고 다니는 무게등이 문제였다
맥북은 이 노트북으로 촬영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레노버의 노트북도 카메라는 있다 그러나 하던대로 웹카메라를 사용하였다
해보니 화질이 좋아서 였다
그런데 맥북도 화질을 선택할 수 있던 것이다
촬영을 하고 내보내기에서 1920등 4k화질도 되는 것이다
다음번에는 맥북으로 촬영을 해보아야 겠다
아직 생소한 맥북의 프로그램을 가끔 무엇이 있나 보고 있다
파일확장자는 mov이다
핸드폰도 그렇다
인터넷으로 그대로 올려도 영상을 볼수 있고 핸드폰으로 볼수 있는 확장자이다
...
구입은 작년에 구입했다
사용은 몇번 하지 않았다
프로그램으로 포토샵등을 설치하고 몇칠전에는 업데이트를 했다
다른 것은 프로그램을 맥용으로만 설치가 가능하다
핸드폰과 연동이 된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친구니가 하려는 것은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으면 좋겠다
찾아보아야 겠다
윈도우10은 검색에 카메라를 치면 다른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연주영상을 이렇게 찍었다
그 노트북은 펜티엄이다 그러나 쓸만한데 배터리가 항상 부족이다
애플 컴퓨터 12인치는 가방에 쏙 들어간다
백이 아니고 서류가방도 아닌 세로로 된 가방에 쏙 들어간다
가끔 사용하는데 늘 사용하는 그림판등을 해본 적은 없다
사진을 자르기나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도 해본 적은 없다
멋으로 산것은 아니고 병원에 있을때 사용하려고 구입한 것이다
몸이 아파서 새노트북을 가지고 마음을 위로한 것이다
핸드폰으로 일을 노트북으로 워드를 적어서 형에게 알린것이다
맥은 고가이다
사용하는 방법이 오락은 거의 안되고 한글화일도 안되고 프로그램도 제한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고 미국에서는 많이 사용한다
...
카탈리나라는 os버젼이 나왔고
윈도우를 많이 사용하는 친구니에게 맥은 잠시 기분전환 할때 사용을 하곤 했다
...
우리나라에서는 가로길의 애플상점을 가기 바란다
ssg에서 구매했는데 5만원정도 저렴한 이유는 포장을 빼서 전시를 하고 그 물건을 보낸 것이다
사용한 적은 없지만
그래서 핸드폰은 직접 서울에 가서 구매을 하였다
...
한번 카메라가 되는지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