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아파트 한동이 전기검사를 받았다
3년에 한번씩이란다
10시부터 12시까지인데 실제로는 1시간정도 였다
9시정도에 필요한 물건을 사러 근처를 한바뀌 돌았다
가위 플러그 약품
집에 와서보니 전기가 끊기고 할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다
외장하드를 노트북에 연결하니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외장하드를 별다른 전원없이 노트북에다가 연결하면 되는 것이다
한 삼사십분있다가...
전원이 들어왔다
어제는 문옆의 책장에다가 컴퓨터 관련 책을 옮기었는데
...
노트북은 충전이 되어있고 저렴한 것이라도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전원만 멈추고
보일러는 그대로 다른 것은 그대로 이다
테레비와 컴퓨터 인터넷을 잠시 못한 것이다
마스크 사러 갈 시간이다 2시에 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