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래에 컴퓨터를 조립을 완성했다
부품을 모으는 것이 힘이 들었고
나중에는 케이스 파워 윈도우등을 모아서 구매하였고
어려운 지출은 그래픽카드 지출이었다
언제나 게임을 설치하다보면 그래픽은 빨강체크였다
처음인지 초록 체크가 되었다
그대신 m.2는 구매하지 않았다
사은품과 인터넷 연장 상품권등을 이용하였고
직구와 등등을 하였다
그래픽카드는 지출을 다른 것으로 돌린 것을 ...
사은품은 헤드폰 라이저케이블 커피
인터넷 상품권으로 윈도우를 구매하였다
전에도 컴퓨터 본체의 가격은 2백은 되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더 값이 나간다
적어도 50이상은 직구와 등등이 해결해 주었다
최상급 옵션은 아니어도
최상에 가까운 옵션이다
친구니는 2개의 본체와 한개의 본체
그리고 여러가지 기기를 가지고 있는데
전부 사용하는 기기이다
새로산 기기를 가끔 사용하면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현재의 기기를 잘 사용하면 적어도 3년은 더 사용가능하다
게임북도 있지만 본체는 게임도 되고 엑스박스도 있다
현재부터는 전자기기를 구매 안하는 것이다
건드리지 않으면 고장은 없다
무엇을 하려고 할때 고장이 나는 것이다
조립을 하면 오히려 브랜드보다 가격이 많이 지출이 된다
성능을 보면 브랜드도 2백 이상 3백은 되어야 한다
저렴한 성능은 ...오히려 지출만 늘리는 것이다
컴퓨터를 구매하면 ...
컴퓨터를 왜 시용하며 어디에 사용할 지 계산해 넣어야 한다
무조건적인것은 오히려 나쁘다 비록 나중에 도움이 있어도...
필요하니끼 있지와
니증을 위헤서...
요즈음은 필요 없어도 남들이 하니까가 많다
사실 필요한 것만 이라는 것도...
2)컴퓨터 조립과 시간
용산에 가면 노트북이 산처럼 쌓여있는 상점도 있다
같은 컴퓨터인데 지금 생각하면 수리하여 외국에 보내는 것 같다
친구니도 몇년전에 컴퓨터를 만들려고 부품을 이리저리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배송받아 조립하였다
컴퓨터가 많아서 사용하는 것은 한정이 되어있다
많아야 좋다가 아니라
많으면 처분해야 할 것이고 부품이 남아도는 현상이다
컴퓨터는 사양이 낮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조립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는데
가격이 저가에서 5백자리 조립도 있었다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누는데 하드웨어는 3백이면 거의 모든 실생활에 적용이 되고
소프트웨어는 아마존에서 직구하는 경우가 가격대비 좋은 것이 많다
연구소나 대학원에서 영상쪽에 하는 사람이 그래픽카드등으로 인하여 고가의 제품을 원하고
컴퓨터를 돌려서 자료의 결과를 얻는 과에서 컴퓨터가 필요하고
장비를 만드는 곳과 실험을 위한 곳에서 고가의 컴퓨터가 필요하다
지금은 9세대를 넘었고 그래픽카드도 컴퓨터 한대만큼 가격이 나간다
하고자 하는 말은 인터넷을 위하여는 고가의 장비가 없어도 된다는 것
게임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컴퓨터로 하던가 xbox로 하던가
컴퓨터를 하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과 시모스등을 다룰줄 알아야 하고
회사에서는 예전에는 유닉스 리눅스등을 해야 했다
지금도 그러하다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가 옛날것이 되는데 사양이 너무 뒤쳐지면 처분으로 가야 한다
컴퓨터는 5년이면 고급에서 중급이 된다
10년 사용하는 컴은 드물다
다른이야기로 탱크인가(?) 여기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옛날 버전인 98이다라는 말도 들었다
지금은 시스템이 좋아졌을 것이고 위의 이야기는 흘러나와도 되는 그런 것인것 같다
최신장비의 시스템은 비밀인것이다
컴퓨터를 사려면 용도와 필요에 의하여 하는데
사고나면 중고가 아니라 5년은 보아야 하고 처음부터 아주고가는 아니라 고가에 적용이 될정도로 사면 좋다
왜냐하면 다시 사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몇년은 더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고 심리적 안정도 가져온다
프로그램이 사양이 낮아서 돌아가지 않는다란 말을 지울수 있다
고가는 피하고 상급이상은 해야 한다
부품이 남아서 다른 컴을 만들어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모아두는 것만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