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책은 복사본이다
교수는 정품을 사용했고
책만보면 학생인지 교수인지 알 수 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전공 한두 과목은 교수가 설명하고 진도를 나가지만
다른 과목은 학생이 공부해 와서 발표하는 식이다
즉 교수가 가르치는 과목은 거의 없는 것이다
친구니는 대학원을 갈 형편도 실력도 모자랐다
대학원에 써보니 그냥 모든 사람이 붙은 것이다
누구의 압력인듯 하다 기도하는 사람의 능력인것 같기도 하다
진로를 결정할 때 친구니는 대학원을 갈 이유가 없던 것이다
누가 기도를 그렇게 하는 것일까
대학원을 나와도 졸업은 너무 어렵다
책을 보면 이해가 되고 머리에 들어간다고 생각들 하는데
전공의 수식은 천재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고 실제로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처음에 그리고 30번 이상을 그 당시에 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물론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그 사람은 석사를 나올 것이다
친구니는 수료를 하고도 오랜 시간이 지나야 학교에서 배운것을 약간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인데
집안의 분위기도 그렇다 많은 학우들이 집안에 석박사가 있던 것이고 공부하기 유리한 것이었다
수학은 한문제를 풀고도 공대에서 졸업을 할 수 있던 것도 있다
이론을 만들어 내는 것은 박사 과정의 즉 이론보다 조금 못한 것을 내어도 아주대는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석사정도는 공부하는 과정이 논문이 되는 것이다
한 과목만 보면 아주대 중앙대 한양대등은 비슷할 수 있는 것이다
수학만 보면 그렇다
다른 것은 늘 뒤쳐지는 것이다
논문 짜집기와 용어를 조금 다르게 설명하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런데 서울대가 걸린 것이다
예전에 논문은 인터넷이 없어서 걸러낼 방법이 없던 것이다
인터넷에 서울대의 졸업 석사박사 논문을 다시 검증하면 우리나라는 국가가 바뀔 정도가 될 것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공대 논문을 조사하면 과관이 아닐 것이다
외국에서 그대로 베끼는 것이 우리나라 일반적인 스타일이다
여러 논문을 참고 하여 적는 것도 어려운 것이다
한 문제에 푸는 방법이 수백가지가 되고
수학에서 독창적으로 아니면 잘 된 논문을 쓰면
다른 대학교 대학원들은 재탕 삼탕 다시 재탕....
물론 다른 문제로 접근 하는 것도 있다
서울대
장관 아들
여기만 그러랴
사람은 능력이 천재와 일반인이 있는데 서울대 사람은 노력이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재능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노력해서 논문이 나오는지 아니면 재능에 따라 논문이 나오는지
시간이 너무 필요하고
위에서 닥달하니 만들어 내야 하고
서울대가 정부의 압력으로 만들어 낸 것이 복사와 짜집기 이다
아마도 정부는 요구하고
학교는 한다고 하는데....
정부의 직원이 요구하는 자세도 나와야 겠다
해도 안되는 것을 해 놓으라고 하는 자세도 문제인 것이다
한국의 수많은 천재가 논문을 만들때 짜집기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은 천재가 거의 아닌 것이다
미리 공부한 이유가 여기에 나타난 것이다
과기고 과기대 서울석박사....
이름만 있다
실제로 수학을 10년이상 공부해도 안풀리는 수학 집합 식이 있다는 것이....
능력이 아니라 이것을 만든 사람이 천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