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돈을 걷어들이고 쓰는 것 없이 시민에게 나누어주면 그것이 더 좋은 것 같다
국가나 지방단체 시들이 걷어들이고 시민에게 돈을 주는 것이 더 현실적인 것 같다
사회간접자본 도로시설등을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득이 없다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일까
일일이 돈이 들어가는 것을 공표하지는 않는 것 같다
국방비 lh아파트 그리고 사는 것에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돈이 있었는데 시민에게는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돈이 있으면 지금처럼 나누어주면 조만간 어떻게 될까
돈이 없다고 ...돈은 걷어들이기 쉬운것이 세금이고
버는 것은 계산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미국처럼 시도 일일이 들어가는 영수증을 발행해야 할 것이다
쓸데 없는 곳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을 본 것이다
사는 것 그리고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다른 이야기로 누구의 배가 불렀는가 라면으로 먹고 배가 부른 것은 우리지만 고기를 먹고 윤기가 있는 것은
몇몇 단체와 사람들이지 않겠는가
배부른 자가 권력도 가지고 있으니...
..
숫자가 아물거린다
이것이 한해의 빚인지 아니면 총부채인지 ...
하여간 테레비에서 보이는 것은 거의 빚이었다
빚으로 잔치도 하고 빚으로 항공모함도 만들고 빚으로 탱크와 비행기도 만드는 것이다
공무원이 쓴 것인지 아니면 국민을 위하여 사회간접자본에 쓴 것인지
친구니가 받은 혜택은 없는 것 같은데 빚은 늘고 있다
어디에 쓰는 것일까
10년이 지나면 영화에 또 나오는 것이다 얼마전에 영화를 보니 한기업을 밀어주는 것도 나오고 기업을 헐값에 파는 것도 나오고
등등
지금은 모르는데 상대편이 영화를 만들어서 이렇다고 하는 것이 10년은 지나서이다
세월호사건이 그렇고 외환위기때가 그렇다
큰기업이 넘어가는 것은 단지 지금은 짧은 문장으로 나오지만 10년이 지나면 그렇지 않다
문제는 갚을 생각을 안하는 것이다
예산을 세워 그 안에서 써야 하는데 그렇게 안하는 것이다
야당과 여당이 있는데 그 돈이 어디에 가 있을까
시민들을 위하여 자전거를 만든다고 하고 국방을 위하여 항공모항 t50등도 만든다고 하는데
정작 만들수 있을까 국방이 현실적으로 그렇게 약한가
빚을 갚을 세대는 이제 젊은이인데 친구니는 나이가 중년이 넘어서 힘들고
이 나이에 일하라고 땅을 파라고 한다면 공무원은 수학의 고등학교수준과 대학교 수준의 산수와 수학 미적분을 다시 공부해야 될
것이다 산수와 수학을 못하고 안했으니 돈을 막 쓰는 것이다
문과에서 수학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수학이 없는 70대 60대가 만들고 나서 탓하는 세대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