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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자가 소폭 올랐다
0프로 대의 이자에서 전처럼 아니 전보다 더 올랐다
새마을금고 이자도 2.3프로가 되고 국민은행 정기예금도 1%대를 넘어섰다
인플레이션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득인 것이다
은행의 이자가 생기면 친구니는 운동과 피아노의 금액을 대신한다
운동은 한달에 강의료를 12만원잡으면 150만원 정도의 일년치 예산이 나온다
물론 강의료만 그렇데
2.3%라는 것은 3천을 넣었을때 69만원이 나오고 세금을 제하면 대략 나온다
3천을 두개 넣고 2천을 하나 더 넣으면 즉 5천을 넣으면 115만원해서
총 8천이면 운동비가 나오는 것이다
적금도 넣고 정기예금도 넣으면 운동비는 나오는 것이다
생활비와 인터넷 쇼핑을 생각해 보면 추천하고 싶지 않으나
이렇게라도 이자를 만들면 좋다
세금도 내고 운동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로 상가가 많이 문을 닫는데
좀더 지켜보자는 것이 친구니의 생각이다
작은 상가라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
친구니의 입장에서 피아노도 구매했는데 아직 이자로 대체할려면 2년 정도는 더 정기예금을 넣어야 한다
운동과 피아노는 이자로 하고 싶다
내년에는 테니스를 배울수 있기를 바라며...
Old
1)
시중에 은행을 돌아다녀 보아도 2프로의 은행 이자가 없다
새마을 금고가 그래도 그렇게 준다
농협을 가도 적금에 1프로 이자를 준다는 말을 들었다
돈이 있어도 예금으로 불릴 수는 없는 것인데
이것도 벌기 어려운것이다
최근에 가상화폐가 문제가 되었다
중국에서 그렇고 여기에 그래픽카드가 중고로 나오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잘은 모르지만 상장폐지라는 것도 나온다
가상화폐를 잘 모르는 친구니이다
돈인것 같은데 채굴을 한다는 개념이 안잡힌다
은행보다 안전한 것은 없는데 은행에서 공격성의 주식이나 등을 설명없이 판매하였다고 말이 있곤 한다
물론 2프로를 준다면 다른 은행을 찾아보아야 한다
부동산도 예금도 주식도
자산을 불리기에는 쉬운 것은 없다
안정성을 위한다면 예금이
큰돈과 시간이 필요하면 부동산이
위험을 안고하면 주식인데
친구니는 주식도 모르고 ....
장사를 하면 힘은 들어도 보람은 있다
...
2)
은행의 적금이 1%수준이다
(정기예금)
쉽게 생각하여 1000원을 1년간 넣었더니 10원을 주는게 아니라 세금 15.4%를 빼고 8.46원을 주는 것이다
30개월을 넣어도 5만원이 되는 현실에 살고있다
은행의 예금을 이제는 예치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단지 보관하는 장소인것이다
2%는 새마을금고가 가장 많다 농협도 조금 낮고 다른 대형은행은 거의 1%가 되지 않는다
적금을 해도 없는 것이고
정기예금을 하면 조금있다
그런데 왜 적금을 해야 하는가....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핸드폰으로 작은 금액을 모으는 것이다
바로 이체가 되는 지금에 살고 있다
한 통장에서 적금을 이체하고 매번 작은 금액을 모으는 것이다
물론 자기돈으로 자기돈을 만드는 것이지만
현실에서 편리한 것이 돈을 만드는 것이다
예금을 하는것이 코로나에서 빚을 늘리는 것보다 낳다
장사를 하는 것도 때가 있는 것이다
지금 장사를 한다면 매번 문을 닫는 것이다
시중에 장사를 하는 것과
인터넷으로 장사를 하는것
인터넷으로 장사는 기업이 거의 하는 것이다
개인이 하는 것은 문제는 결재인것이다
은행에 작은 돈을 모으고 한 통장에서 적금을 자동이체하는 것
별것 아닌것 같지만 핸드폰으로 이체를 조금씩 해놓으면 좋다
핸드폰으로 국민이나 새마을 등에서 이체를 우체국으로 하고 우체국에서 적금을 자동이체하는 식이다
이유는 자동이체에 핸드폰을 하고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