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에 컴퓨터를 조립을 하였다
3년이 지나고 4년차이다
생각해보면 컴퓨터는 신형을 써야 한다고 말이 있다
다른 생각은
신형도 어느정도의 성능이면 무방하다는 생각도 든다
인터넷이 되고 홈페이지 작성이 되고 나스등이 되면 그렇다
신형이라는 것은 예전에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을때의 이야기 인것 같다
i3 i5...
이후의 컴퓨터 성능은 램이 충분하다면 그다지 구매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단지 이런 컴퓨터도 있어요 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물은 100도시에 끓는다
이런 이유로 컴퓨터도 위의 사양만 되면 다 통용이 되는 듯 하다
아주 좋은 컴은 따로 구매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자전거는 타고 다닐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일반인이 전기자전거까지 가고 신형이라면 다른 것을 5백이상 주고 살 이유는 없는 것이다
자전거는 자동차가 아니고
3백이상 갈 이유도 없는 것이다
선수나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친구니가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이 정도의 사양이라면 10년은 사용할 것 같다
물론 사양은 뒤지는데 하는 일로 부족함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사양은 그 세계에서 부족함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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