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사면에 관한 뉴스를 읽었다
이재명의 말도 읽었다
문과만 아는 그런 성격이다
사면의 결정이 여권의 의견이 된 것이다
정치에서 사면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국민적 단합을 이야기 많이 한다
자신의 괴로움을 위하여 갇어 둔 것이다
정치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사건의 그리고 의미의 어떤 결정적인 것이 있다
세상을 보니
어떤 동물이나 자연의 이치를 보니
등이 작용을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그렇다
형이 100년을 선고해도 신체적 정신적이유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면이 되는 것이다
정치적인 사면은 꼭 형량을 채울 필요는 없다
의미
주는 필링
아니면 의식등이 말하여 주는 것이다
문정권은 유튜브를 보면 매번 국방의 기기들이 나오고
문정권을 보면 정치적 사면은 거의 없었다
이재명의 말을 들어보면 자신의 말이지 실현 가능은 없는 말이 많다
말로 정치를 하는가
실제로는?
누가 잘 살고 싶지 않은가
누가 생각한 대로 만들고 싶지 않은가
말이 너무 뻥을 많이 하는 대권주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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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면 임기가 거의 끝나가는 것 아닌가
작년이나 했으면 통합이라 말하지만
이번해의 말에 하는 것은 몇달 남겨두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하나 마나인데 생각해보니 두려운것이다
자신에게도 같은 처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1/3은 민주당이라면
우리나라의 1/3은 야당인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사면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다지 달가와 할 일은 아닌 것이다
늦은 것은 정치를 하지 못함이 있기 때문이다
집값상승 전대통령 장기 구속
이번에는 소련이 핵무기를 주겠다고 하는데 소련이 주면 받으면 북한도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도 가진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고 북한도 가진다는 논리가 되는 것이다
핵이 없는 것은 북한에게 핵이 없게 하기 위하여 한반도 비핵화가 그동안 생긴 것이다
북한이 없어야 미국이 편하니 원리부터 한반도 비핵화가 타당하다
만약 소련이 남한에게 핵을 주겠다고 하고 남한이 수긍을 하면
북한도 핵을 보유하는 계기를 만들고
핵을 주겠다는데 받지 않으면 한국은 소련과 적대적 관계를 지속할 것이다
이를 노린 수가 바로 핵무기를 주겠다는 것이다
자신들은 있어도 쓸모없다는 것이고 그중 하나 좋은 것 주고 동아시아를 지배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위의 논리는 친구니가 생각하는 ...그런 집구석의 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