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야탑에 김**씨가 온다고 하여 의아해 했다
처음에는 실력이 있나 하고 생각도 했다
야탑이 국****당으로 투표한 것은 김***씨가 잘해서 된 것이 아닌 것이다
이곳은 야당이 잘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다
김씨가 경기지사에 도전한 것은 너무 급하고 자만이 있는 것이다
김씨의 이력을 보니 연세대와 기자 출신인데
연세대 사람들이 종종 자신을 1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요즈음 기자의 이미지가 친구니에게는 좋지 않은 것이다
선거가 끝나고 나서 김씨의 실력보다는 이곳 야탑의 지지가 된 것이다
김씨는 이제 잊혀지게 되는 것이다
국회의원으로 만족해야 했는데 경기지사는 무리였던 것이다
국회의원이 된 것은 자신의 실력과 능력이 아닌 것이었다
자만을 한 것이다 연세대의 특성이기도하고
경기지사를 뽑아줄 것 같은 느낌이 이곳의 성남에 온 것이다
한마디로 국회의원도 경기지사의 도전도 능력이 없었던 것이다
성남의 야탑의 구성원이 야당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경기지사를 도전한 것이다
친구니가 보건데 김씨는 잊혀지게 되는 것이다
당선된 아주대 총장이었던 이분은 학교의 지지를 많이 받은 것 같다
학교가 없었으면 되지 않았던 것이다
분당에는 많은 사람의 교수들이 살고 있다 아주대 교수가 분당에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학생도 그러하고
그래서 된 것이다
김씨의 지지층은 없었던 것이다
생각건데 성남에서 너무 자만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성남은 가난했던 곳으로 조금만 잘해도...티가 나는 그런 곳이 었던 것이다
김씨와 김후보는....지지층이 다른 것이 었다
자신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 이곳 성남이었고 능력이 있으면 티가 나는 곳이기도 했다
기자가 자꾸 도전하는데 이미지상 좋지 않은 것이며
문과 사람이 도전하는데 이과와 공대를 모르는 것이었다
공대와 자연대를 모르고서는 선거에 이길 수 있는 지역이 아닌 것이다
왜냐면 돈으로 많은 것을 해결하는 학원과 기술을 이곳은 없었으며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기자와 문과
이과와 공대
1위라고 생각하는 생각이 줄어들어야 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