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콘센트 선 정리함
책상이 한샘이다
그런데 서랍위에 빈공간이 있는 것이다 빈공간에 무엇을 넣기도 그렇고 해서 우선은 사운드 박스를 넣어 보았다
뒤쪽에는 둥그렇게 구멍이 하나 있다
유튜브를 보다가 선정리함을 보게 되었다
안그래도 모니터를 키고 끄는 것이 매일 저녁 일과였다
옆에 전원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5개의 포트와 2개의 usb포트이다
모니터 데스크탑 프린터 그리고 다를 기기가 연결된 전선과 애플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포트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책상면을 보면 선이 어지럽게 이어져 있는데
우선은 3개의 기기부터 모으는 것이고 물론 위에서 말한 책상 뒤쪽 구멍으로 통하여 서랍에 위치시키는 것이다
정리함의 사이즈를 보니 서랍위의 공간에 쏙 들어가는 것이다
다른 것은 기존의 사운드박스는 뒤로 밀어놓고 이어폰 선은 연결하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선들이 정리가 책상에서만 거의 다 되는 것이다
보이는 선을 안보이게 하는 것도 기술이고 기기가 필요하다
컴퓨터 시스템을 보통 본체 모니터 프린터 그리고 등등
3개는 일반적이고 2개의 꽂을 선을 보면 옆에 다른 콘센트로 연결된
엑스박스 사운드스피커 유선...
1개의 이런것들로 연결된 선을 정리함에 포트하나를 생각하고
그리고 나스와 공유기는 벽의 포트에 고정하는 것이다
책상위에는 포트가 하나 있는데 이것은 에어컨을 위하여 2개 하나는 선을 연결하여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데 사용한다
...
수납을 하다보면 더이상 필요없는 수납장이 생긴다
살필요는 없다
단지 정리가 필요할 뿐이다
약을 한군데 모으고 잘 안보이는 서랍 혹은 테레비 아래의 서랍이 좋을 듯 하다
책상의 서랍은 3단이 많은데
열어보면 정리가 안되어 있는 것이 많다 서류등을 한군데 모으고
비어있는 서랍에 다시 채우는 것이다
친구니는 서랍 아래에는 비교적 중요한 수첩등을
두번째 서랍에는 테이프 칼 풀등의 학용품을
첫번째 서랍에는 노트북2개를 넣었다
3가지 품목이 방에 보이는 것을 서랍에 넣은 것이다
약을 서랍에 그리고 책상의 서랍을 정리하여 넣는 것이다
그러면 빈 공간이 다시 보이는데 이곳에는 빽빽히 진열했던 물건을 공간이 보이도록 진열을 다시 한다
사람이 살 때는 필요했는데 사고 나니 더이상 필요는 없고 정리와 정돈이 요구되는 것이다
약을 한군에 모으니 꽤 많다
책장등에 있던 필기구등을 모으고 서랍에 넣고
가끔씩 쓰는 노트북도 모아서 서랍에 넣어본다
서랍을 이용하고 나머지 공간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방이 10평 혹은 12평에는 에어컨도 있고 테레비 세탁기 냉장고등도 있는데
책상에는 앉아서 할 수 있는 컴퓨터를 놓아야 하는 것이다
아래의 높이와 위의 높이도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배란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
4월 8일
방의 공간을 넓게 하기 위하여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을 옮기는 노력이 필요하다
옮길수 없는 물건부터 살펴보자 테레비 장농 에어컨
그리고 피아노와 수납장은 다른 곳으로 옮겨도 된다
수납장부터 옮겨보고
친구니는 수납장 피아노 세탁기 냉장고가 배란다에 있다
그리고 유리창에다가 가림막을 하고 윗부분은 비워두었다
아파트라서 밖을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앞에 행복주택이 오고나서 많이 배경을 가린다
그래서 가림막을 하고 ...그런데 아침에 햇빛이 비치면 가림막을 통하여 은은한 분위기가 연출이 된다
눈에 보이는 물건을 서랍등에 넣고
약을 한군데 모으고 학용품을 서랍에 넣고
배란다를 잘 이용하고 보통 넓은 것이 배란다인데 세탁기 냉장고등을 놓을 수 있다
세탁기 냉장고 피아노를 배란다에 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