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 로그화면의 사진을 바꾸어 보았다
나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네트워크에 나스가 보인다
이름과 패스워드를 치고 들어가면 바로 탐색기의 폴더가 보인다
애플의 첫화면에서 시스템으로 들어가면 사진을 바꿀수 있다
사용자의 그림을 클릭하면 이것도 사진을 바꿀수 있다
우선 나스에서 사진을 가지고 와서 다운로드로 사진으로 다운로드한다
그러면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다른 기능은 암호를 바꾸니 여러가지 암호를 바꾸는 것이 나오고 핸드폰 잠금해제 암호도 나온다
조금씩 편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mov라는 동영상화일도 편하다 사진과 영상이 보다 부드럽게 보인다
아무 프로그램도 없이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사이드카를 클릭해 보았는데 친구니는 아직 애플등이 없다
핸드폰의 사진을 에어팟기능을 이용하여 근처의 사람에게 화일을 보내는 기능도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사이즈가 큰것은 친구니의 세로 빈폴가방에 안들어가고
사이지가 작은 애플패드는 노트북때문에 망설인다
12인치를 구매한 이유는 숫자가 좋아서인데 사실 이 사이즈가 큰것과 작은것의 노트북과 패드를 적절히 커버를 하는 것이다
패드는 작업이 어렵고 큰것은 무게가 많이 나가고 들고다니기가 힘이 든다
놓아 두면 가져가는 미운이가 많은 것이다
가방이 안전한데 빈폴세로 백은 여기에 노트북이 쏙 들어가는 것이다
차츰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유튜브를 통하여 가끔 프로그램과 필요한 기능을 익히고 있다
친구니는 단축키를 잘 못외우는데 클릭을 하고 풀다운메뉴등과 하단의 메뉴를 이용하여 익히고 있다
단축이 필요없는 나이이기도 하다
영상과 사진을 이용하는 법을 배우고 밖에서도 노트북을 가지고 작업을 해보는 것이다
애플로
멋도 내고 일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