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도메인도 구매할 필요가 없다
단지 링크만 할 것이라면 나스에 인증서 발급받고 시놀로지 이름이 들어간 도메인을 만들 수 있다
홈페이지를 외부업체에 운영하면서 용량이 큰 화일만 링크시키는 것이다
다행히 예전에 jwplayer에서 영상을 내보낼수 있는 플레이어가 있다
도메인도 연습으로 하나 만들고
용량도 1기가 더 구매해보았다
최근에 대여하는 값을 내면서 예전처럼 1기가를 결재하였다
나스와 도메인(도메인은 나스에서 만들어준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나스기계뿐이다 여기에 공유기의 포트개방이 있다
기계는 이것인데 모르면 이것저것 하다가 시행착오를 겪는다
40분 정도에 2기가 정도 나오는데 친구니의 1백메가 인터넷으로는 처음에 20초 정도 기다려야 한다
화면은 끊기지 않는데 처음에 시간이 걸린다
단지 10분 15분 되는 영상은 바로 나온다
물론 5백이나 1기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즉시 나온다
다른 이야기로 책상 옆에 본체를 놓아두었는데 본체를 테레비 뒤로 옮기었다
방에서 보면 안보이고 책상 옆에서는 보인다
테레비도 얇아서 뒤의 공간이 남아있다
그곳에 본체를 놓고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와 본체와의 선이 짧은데 예전에 구매한 선으로 연결을 하였다
자신의 도메인을 가질려면 나스도 2개여야 한다
ip는 (?)...
자전거 라이딩으로 제주도 하남시등을 올렸다
볼링도 한번 촬영해 보고 싶다
old
음악과 제주도 화일이 500메가 정도 된다
그래서 홈페이지 용량을 구입하는 것보다
새로운 도메인을 구매하여 나스에다가 웹하드 혹은 웹서버하드처럼 만들면 되겠다
링크를 시키니 작동하고
핸드폰으로도 작동한다
하드는 2테라가 넘는데
이제는 홈페이지의 용량을 걱정 안해도 된다
몇칠동안 만들어 보니 이런 생각도 되는 것이다
영상을 나스의 하드에 옮기고 홈페이지는 사진과 글로
영상은 나스에 이렇게 하면 홈페이지 용량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도메인 하나를 나스의 홈페이지 도메인으로 하고
등등
링크가 되는 kissdrizzle.com의 화일은 친구니의 나스 서버이다
실제로
용량은 2테라 2개이고 도메인 하나 구매한 것인데
작업을 하다가
카피는 어렵고 다시 제로보드 xe3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였다
홈페이지는 이 홈페이지를 이용하고 새로운 도메인과 나스하드는 나중을 위하여 준비만 하는 것이다
1기가 용량에 9천원이 넘었는데
나스 하드에 (물론 하드와 기기값이 들어가긴 한다-48만원정도).....
무제한 동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