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웹서버 웹호스팅
친구니가 해보려 하여도 서버는 문제가 있다
도메인을 컴퓨터의 주소에 ...어렵다
다른 것은 몰라도 web이라는 곳에 홈페이지 주소를 준다고 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하다보니
나스의 용량에 동영상을 넣고 주소를 링크시키는 방법이 나온 것이다
video 명령어에 poster는 웹호스팅에서 하고
나스를 일정시간만 오픈을 하는 것이다
나스의 시간을 정한 것은 밤에 나스의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는 것이 이유이다
얼마전에 도메인이 하나 나와서 친구니가 구입하고 여기에다가 링크를 시키는 것이다
2g에 얼마 이런것을 생각해 보면
친구니의 나스 2t 2개로 작업을 하는 것이 더 용이하다
주소에 링크만 나스에서 시키는 것이다
웹서버는 도메인 .....그리고 고정아이피....
이것이 어렵다
그래서 웹호스팅과 링크를 결합하여 영상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
나스의 2테라는 자료를 저장하는 것으로
나스의 2테라는 동영상 링크를 시키는 용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밤에는 친구니는 쉬어야 하고
컴퓨터도 쉬어야 하고
아침과 저녁까지만 나스에서 전원을 on off시키고 있다
영상의 홈페이지가 글을 쓰는 홈페이지보다 순위가 높다
영상...
전에는 플래시 등 여러가지 영상의 출력이 있었는데 video명령어가 많은 것을 대체해 주고 있다
좋은 점은 애플과 아이패드 맥북 컴퓨터 윈도우등도 빠르게 영상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video명령어가 만능이 된 것이다
다운로드 금지와 마우스 클릭 조정은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것이다
Old
어제 늦게 유튜브의 방송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오늘은 검색을 해보니 나스가 ds220j가 3월에 출시가 된 것이다
2베이 20년에 나온 신품이다
하드는 눈쟁이가 설명하는 것으로 2테라바이트 2개를 구매하였다
목적은 웹서버이다
가상호스팅이라는 것도 나오는데
어제 늦게 홈페이지를 putty로 압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압축하는 것을 다운로드 받았다
지금은 2기가인데
아직 연습이 필요하지만 기본지식이 있어서 조금만 하다가
영상을 보고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유동아이피 고정아이피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구매해 보았다
홈페이지의 A레코드로 주소를 변경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나스로 프로그램을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한마디로 집에서 웹서버를 돌릴수 있다는 것이다
제품이 문제인데 신품이 최근에 나와서 그리고 보급품이라 저렴했다
바로 질렀다
연습을 하고 그러나 실제이다
하나하나 다른 세상을 또 보게 되는 것이다
비용은 나스와 하드2개해서 46만원정도 들었다
*추가장착 메모리는 할수 없는 온보드형식이라고 한다
가정용이고 친구니의 홈페이지에는 적당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