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조금 난다
찾아보니 구리스가 필요하다
오래전 옛날에 구리스가 집에 있었다
자전거에다가 발라서 부드럽게 한것 같다
다이소에는 구리스가 없다
철물점에 가면서 생각해 보았는데 작은 구리스는 없을 것이고 통에다가 있는것도 얼마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6천원에 한통을 사가지고 와서
컴퓨터 팬의 중심부에 구리스를 발라 주었다
구리스는 서멀구리스와 구리스가 있다
이번에 발르는 것은 구리스이다
자전거에다가도 발라주면 좋을 듯 하다
공대생이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 품목이다
별것아닌것이 효과는 크기 때문이다
자전거 체인보다는 뒷바퀴의 작은 톱니바퀴등에 발르면 좋겠다
예전에 우리집에는 도란스와 구리스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