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의 시험은 c언어가 실습이었다
홈페이지는 친구니가 학교를 다니고 있을때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대학원 학우들이 게시판을 설정하는 정도였다
그 이후로 친구니도 홈페이지를 몇개 만들어 보고 게시판도 적은 금액을 주고 대여도 받고 해서 글을 사용했다
제로보드가 나와서 홈페이지에다가 설치하고
소스를 수정하여 게시판을 친구니의 용도에 맞게 고쳐사용하였다
시간이 흘러 제로보드도 xe가 되고 지금은 xe3도 나왔다
웹호스팅을 이용하여
ftp를 사용하여 만든 여러가지 화일을 올려서 홈페이지를 고치면서 만들었다
친구니의 나이에 홀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지금은 어른들도 블로그등을 하신다
더욱이 웹에 대하여 전문가는 적었다
자료를 남겨두는 것이 좋은 것이다
수학자료는 하나에 하루가 걸렸고
영어자료는 그 문장을 매번 적어야 했고
민법이나 등등은 오랜시간 걸렸다
친구니는 피아노를 하기 위하여 원서를 사서 보았는데 이 원서의 평을 약간 적고 계속 업로드 한것이다
이것이 음악이야기가 되고 집이 재개발 단지라서 운동을 하다가 테니스 수영의 글을 썼다
집에 있다가 전공이 수학이라서 수학에 대한 글도 쓰게 되었고
예배를 보다가 글을 또 남겼다 에세이도 그렇다 다른 것은 최근에 여행이나 사진등
사진도 오래전 부터 남긴 것이다
자료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 멋지게 만들고 끝나면 그것처럼 안되는 일은 없다 컴퓨터의 인터넷은 전문적인 것도 있지만
거의 다가 평범한 것에 이슈와 재미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친구니는 1주일전쯤에 하드를 사고 나스를 사고 도메인을 사서 서버를 집에다가 구축하였다
필요한 지식은 유튜브를 통하여 접했고 모르는 나스이지만 기존의 지식이 있어서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단지 레이드가 어떤지 스토리지 풀이 어떤지 처음에 하는 것만 몇 편 본 것이다
웹호스팅을 하다가 용량의 부족으로 서버를 친구니의 집에 나스를 설치하면서 해결했고
도메인을 구매하여 링크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게 되었다
홈페이지가 있고 물론 지금도 대여이지만
하드용량은 링크가 되고
도메인이 있는 것이다
약간의 몇년을 본다면 제로보드의 최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이다
나스에는 제로보드가 설치되어있다
시간과 비용 그리고 한계가 있어서 여기까지 한 것이다
강의 비용은 20년쯤 전에는 보조를 받고도 한달에 3백이었다
지금은 가끔 영상을 오려주신 분이 있는데 그것을 참고 참조하였다
기술의 깊은 부분은 모르나 보통은 기사를 신청하여 조정하나
보급용과 개인홈페이지라서 유튜브를 보고 해본 것이다
기술은 정확히 몇 줄 안되나 이것을 하려는 과정이 많은 것이다
친구니는 여기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식으로 홈페이지를 풍요롭게 하는 과제가 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