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다-재료를 들여 만들다
이름을 짓다
우리나라 말 가운데 ㅅ 과 ㅈ이 구별이 잘 안되는 것이 있다
건물을 짓다
ㅓ와 ㅐ도 구별이 잘 안될때가 있다
부산말의 사투리 중에 그런것도 있다고 하고
부동산을 하면 짓다란 말을 많이 하게 된다
그냥 생각이 나서 한번 써보는 것이다
국어 공부를 하는데 친구니 때는 불교에 관한 소설이 많이 등장하고 시도 그렇게 나왔다
높은 분들이 있던 시기에 그러했다
요즈음 시는 잘 모르는 것이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를 공부하다보먼 느끼는 것은 다음 말이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이것 이후에 다음것은 그럴꺼야 하고 말이 되는 것이다
영화에서 영시를 지으라고 하니 실력차가 많이 나는 구나 하고 선생이 말한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