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일을 하는 사람과
돈을 쓰는 사람
우리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은 일을 한다
그리고 지자체와 정부는 돈을 써서 효용을 발생시킨다
돈을 걷어들이어 배분하는 역활도 한다
돈을 버는 일을 말하는 정치인이 없다
전부 돈을 쓰겠다는 것이다
돈을 걷어들이는데 표가 갈일 없다
돈을 써 주는데 표가 가는 것이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은 하는데 어떻게 살리겠다고 말하는 정치인들은 없다
경기지사 총리 그리고 부동산에 대하여 장관등은 일을 하는데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돈을 써서 표를 얻겠다는 것이다
물론 잘써야 겠다
그런데 골고루 주어서 표를 얻겠다는 멘트만 나온다
표를 잃는 말은 삼가하는 것이다
나라의 부채가 위험수위에 오고 있다
물론 정부도 알고는 있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상관없다는 식이다
다음정부가 해결하라는 식이다
돈을 쓰는 일을 지금까지 하고 돈을 상환하는 것은 안한다
왜냐면 상환하면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부의 부채와
가계의 부채와
그리고 기업의 부채가
이 모든 것을 합하여 일본처럼 되는 것이다
속내는 부채로 아파하고 있는 것이다
부채를 해결하는 정부는 아무이유도 없이 손해를 보는 것이다
너희가 알아서 하라
나는 필요해서 사용했다
...
이 정부는 가장많은 부채를 만들었다
이것이 공약에서 자동 배제되는 것도 만들어야 한다
땅에 모든 토지와 건물이 저당을 잡히는 현상이고
나무는 반짝이는데 죽기전에 미소짓는 현상이다
부채를 감당하는 문정권이 되어야 겠다
부채를 해결하지 않으면 다음에 내려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