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편하게 되었다
스폰지가 들어간 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기도 어렵다
피곤하고 잠도 설치고...
매트를 오늘 구매하였다 접이식으로 예전의 브랜드인 아씨방에서 구매했다
처음에는 잠도 잘오고 했는데
몸의 기운이 매트에 남아있는지 불편했다
피곤하면 이유가 있고
늦게 일어나는 것은 같은 이치이다
다음달에는 실내도 운동장이 개방되리라 생각이 든다
오늘은 수영연습을 하였다
접영의 발차기와 엉덩이 들기등
매트가 새로오면 싰고 매트를 펴고 하여야 겠다
...
친구니가 구매한 매트는 10만원이 조금 더 가는 것인데
지금의 것보다는 조금더 비싼 것이다
땀이 나고 등등은 바꾸는 것이 최선이다
버리는데 스폰지는 버리고 커버는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