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2인치 애플 맥북은 빈폴 세로 가방에 들어간다
사이즈가 있는 17인치 노트북이 있는데 빈폴 서류가방에 들어간다
12인치 맥북은 구하기 어려웠다 아마존에서는 국내 배송이 안되었다
국내서 구매했는데 가로수길에서 사는 것을 권한다
일반상점은 전시를 하고 5만원인가 할인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올해는 게임북도 구매했는데 이 역시 빈폴 서류가방에 들어간다
이유인즉, 노트북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밖에 나가서 잠시 한눈을 팔면 사라지는 것이다
학교에서 카세트와 계산기를 그렇게 잃어 버렸다
빈폴가방은 좋아서 산것을 아니나 사서 좋은 것이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가 12인치인것 같다
다른 기기는 핸드폰이나 미니노트북인데 그것까지 갈 필요는 없이 12인치면 족하다
상점에서 물건을 시키고 기다리는 시간이나
보통은 이럴때 사용이 된다
비싼 제품이긴 하다
맥북은 이름값을 하고
게임북은 17인치인데 이것또한 이름값을 한다
한마디로 비싸다는 것이다
가방에 넣고 조심히 가지고 다녀야 겠다
b.
우선 애플 노트북을 빈폴에 넣어 보았다
사이즈가 12인치가 세로로 된 가방에 들어간다 ^^
그리고 몇가지 물건 핸드폰 지갑을 정리해 본다
지갑은 잘 빼지 않고 간이 지갑에 편의점을 이용하는 팝카드를 넣어본다
넣는 위치도 달리 해본다
그리고 서류가방에다가는 책1권 화일 하모니카2개등을 넣어본다
가방에다가 필요한 물건을 넣은 것이다
수첩도 넣어보고 ....
지갑도 안의 카드를 정리해 본다
운동에 쓰는 카드등을 모아보고 지난 카드는 따로 모아본다
이제 한가지 가방을 놓을 위치를 만들면 된다
후크가 하나 필요한 것이다
ssg에 후크를 구매한다
파우치에다가는 다른 노트북을 넣어보고 가방에 정리해본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필요한 물건이 자기 자리를 찾은 것이다
좋은 것은 애플노트북이 12인치라서 가방에 쏙 들어간다는 것이다
서류가방이 아니라 어깨에 매는 세로로 된 백이다
이제 날씨가 더워 질려고 한다 오늘도 위례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다
이제 2틀 정도만 찍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