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에 그린벨트가 많다
테레비에서는 그린벨트를 구입하여 쪼개어서 산 사람들을 방송하였다
몇칠전에는 그린벨트를 푼다는 뉴스도 나왔다
반대입장을 한 높은분의 말을 오늘보니 않는다로 결정이 났다
수서에 그린벨트를 조사해보면 알겠지만
서울의 그린벨트를 조사해 보면 알겠지만
서울의 땅이 어디있을까
서울은 땅이 없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도 땅이 없다
그린벨트는 시와 시가 만나는 지점에 경계부근에 그린벨트가 많다
성남시도 분당과 구시가지의 경계에 땅을 시청을 지었다
서울과 복정에 만나는 지점에 넓게 땅이 있었는데
이곳은 srt의 정류장이 된 것이다
그전에는 청계천에서 이곳으로 온 사람들이 가든파이브라고 모여서 살게 했다
지하에는 이마트가 있다
그린벨트를 풀었으면 그동안 공들인 사람들이 호재를 불렀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길 바란것 같다
위례에도 땅이 없었으나 이전을 하고 이곳에 주택을 지었다
산근처에는 골프장이 있다
성남과 서울 강남이 가깝다고 늘 뉴스에서 말하여 수도권 중에서도 이곳의 지리적 위치를 좋게 여겼다
정책의 결정단계에서 좌절이 된것이다
한번 말이 나왔으니 오랜기간 이 말은 나오질 않을 것이다
돈을 들인 흔적이 나온 것이다
성남을 지나 광주에 땅이 있다
여기는 기업이 들어갔다
전에 컴퓨터와 관련 기업이 들어온다고 ....
부동산을 공부해 보았는데
이제는 신도시 1기의 재개발이 나올차례이다
분당도 90년도에 지어져서 벌써 30년이 되었다
분당 여의도 용산이 땅이 있겠고
그 후에 다른 1기 신도시의 재건축도 생각해 볼 것이다
땅 속에 건물을 짓겠다고 한 것도 기억이 난다
땅 땅속 땅위
이렇게 공간이 있는데 사는 것은 땅위가 최고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위례도 무료위피를 주었으면 좋겠고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다른 사람과 하는 것은 몰라도
혼자서 하는 게임의 속도는 나왔으면 한다
이유인즉 다운로드 받은 게임에서 단지 조금만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