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니 집은 소형 아파트이다
나가서 쓰는 돈
인터넷으로 쓰는 돈
그리고 의식주로 쓰는 돈을
그래서 한달에 30일을 하루에 얼마씩 쓸 수 있나를 보았다
40만원은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다
-임대료 관리비 건강보험 연금저축 병원비 인터넷 핸드폰 테레비 유선
나머지를 계산해 보았다
하루에 2만원씩 30일이면 60만원
하루에 3만원씩 30일이면 90만원
하루에 5만원씩 30일이면 150만원
카드값을 받고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디에 사용했는지 의아해 한다
하루의 최고치와 적정수준의 돈을
사용해 보는 것이다
물건을 사용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
인터넷으로 사용하는 돈
먹는 식품에 돈이 많이 사용이 된다
냉장고에 가득하면 좋겠지만 얼마가지 않는다
생활비를 하루에 2만원에서 많이 사용하면 4만 5만까지 하고
적정수준에 도달하도록 하면
나머지 남는 금액은 전부 자기것이 되는 것이다
돈을 쓰지 않으면 나중에 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2)
보통 40만원은 고정적으로 나간다
아파트 생활하는데 사용되는 금액과 인터넷등 통신기기의 사용료 그리고 테레비
택배를 시키면
60만원=3*x+2*y
3만원짜리 10개와 2만원짜리 15개를 시키면 60만원이 나온다
25번이란 말은 3일에 2틀정도의 택배를 한다는 말이다
택배로 물건을 사는 일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의식주에서 식 즉 먹는 것을 시키는 일 빼고 줄여보는 것이다
이렇게 줄이다 보면 배고프다는 느낌도 든다
좋은 것은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배속에 똥이 있는 것
배속이 비워 있다는 것
그래서 배와 가슴부근이 볼록했는데 줄어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전자기기를 줄이고 줄이면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생필품을 줄이고
살 필요가 현재는 없는 것이다
100만원선에서 사는 것도 혜택이다
60만원은 매일 2만원을 쓸 수 있는 돈이다
...
적은 금액은 아닌데 사용을 잘 못하면 부족한 것이다
저축하며 사는 형태
와
쓰지 않는 형태가 좋은 것이다
물건을 생필품은 소비가 다 될때까지 사용하고
옷과 기기는 끝까지 사용하는 것이다
...
남는 돈은 다른 사용처가 생기는 것이다
3)
계산은 나오는데
줄여서 사는 것은 인내가 필요하다
카드값을 줄여서 사는 것이 관건이다
국민은행이 수익이 많이 났다고 좋아하는데 친구니가 보니 은행이자를 많이 줄여서 된 것이라 생각이 들고
나중에는 그 여파의 효과를 당할 것이다
이자는 적게 주고 빌려주는 이자는 높게 한 것이다
친구니가 정기예금을 넣었는데 2%와 0.9%는 차이가 많다
1천 만원을 넣어서 1년이 지났는데 20만원과 9만원의 차이이다
11만원이면 운동이 2과목을 들을 수 있다
이렇듯 이자가 줄어서 0%대가 된 것이다
은행만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친구니가 사용하는 카드를 줄이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카드의 인증서를 사용하지 않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비의 대부분을 카드로 사용하는데
...은행을 바꿔서 이자를 더 주는 곳을 넣어야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카드도 바꿀수 있는 것이다
생활비는 식비를 쓰고
외식과 물건을 사는 것을 많이 자제하면
적정수준에서 사는 것이다
배고푼것을 느끼는 것이 좋은 것이다
몸에도 좋고 경제도 좋아지는 것이다
배에 똥이 있는 상태는 좋은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