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택배로 배터리를 받았답니다
바로 충전
배터리를 작년에 구매했는데 18년도 산이었답니다
오늘 온 배터리는 19년 5월산이랍니다
1년이 안되어서 교체해주었답니다
알다시피 배터리가 어렵답니다
안좋으면 사는 것이 편할때가 있답니다
다른 물건과 다르게 어렵지요
어제 뉴스인가요 삼성 핸드폰이 엘지화학의 배터리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배터리는 친구니가 보건데 복정에서 야탑까지 한번반정도 가면 봄여름에 맞답니다
복정에서 서울 한강 실외수영장까지 가면 맞고요
겨울에는 배터리 소모도 많이 되고 꼭 고장난것 같은 것이구요
요즈음 오늘 날씨로 보건데 잘 달릴수 있을 것 같네요
새로운 배터리
가격은 물론 그 가격이지만 요즈음에는 9만원 정도 저렴한 배터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자전거 빵구도 방지할 수 있는 튜브 비슷한 것도 나옵니다
친구니는 이 자전거를 계속 탈 예정이랍니다
바꾼 부품은 많지만 ...
원래 새로운 전기자전거가 마음에 있지만 물건은 계속 업그레이드 되지만
타고 다니는 것도 일정하답니다
자전거가 나오면 빵구방지등을 하고
배터리의 업그레이드
그리고 보조 용구-빽밀러등이 있으면 좋겠답니다
다시 쓰지만 겨울과 봄여름 가을은 다르답니다
겨울에는 배터리가 70프로 나오는 것 같답니다
봄에 그리고 여름에는 잘 나온답니다
배터리가 2개이니 서울도 다녀올수 있답니다
충전기는 가지고 다니고 충전은 cu등에서 하면 된답니다
길을 모를때에는 스마트 할로라는 자전거 네비게이션이 도움이 됩니다
곧 스마트 할로2 도 나올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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