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온것이 부담이 되는 것이다
2틀날에 너무 일찍 일어나 준비한 것이다
제주도행을 4시10분에야 도착했다 늦은 시간이다 숙소가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거나 하였다
호텔이라서 많이 나가면 어떻게 하지 하는데
5만원선이라면 가능하다 10만원 선이라면 주저 한다
달려도 얼마나 달리는지 잘 모른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편의점이 있다
2일차는 ...5시간을 자서 좀더 누워있다가 출발을 하였다
스포츠웹캠을 사용법을 숙지 못해서 조금은 ..그러나 버튼은 두개뿐이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다
중간에 점심을 해결하고 한번은 순대국을 한번은 짬뽕을 먹었다
인증센터에 다다러서 수첩을 구하는 것을 잊어 버려...
그러나 사진과 인증센터 이름이 들어가게 셀카를 찍었다
2일차는 해가 뜨자마자 출발을 하였다
카메라가 움직이지만 좋은 경치도 많았다
중문은 아름다웠다
산을 넘어야 하나 하고 게속 네비게이션을 응시하며 갔다
중문에 전에 예약을 했는데 날짜를 바꾸니 너무 비싸서 ...
영어로 된 호텔에 1박을 또한다
3시에서 11시까지인데 충분한 휴식과 음식료를 섭취하고
다행인것은 배터리들이 충전이 되고 있는 것이다
믿을 것은 전기배터리2개와 네비게이션 핸드폰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