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위를 한바퀴 도는데
도로와 도로의 높이를 .....
펑크 난 곳이 2군데 이다
자전거 펑크가 난 것은 뒷바퀴가 어렵다
아파트 집앞에서 빼어 내야 하는데 잘 안된다
그래서 튜브를 그대로 놓고 바람을 넣었다
그리고 바람 세는 곳을 찾아서 펑크를 때었다
전과는 다르게 친구니가 에어펌프를 구입했다는 것이다
펑크난 곳을 손에 되니 바람이 세는 것을 느낀다
바로 옆에 또 바람이 센다
한곳에....
전동? 에어?
소리는 조금 나지만 자동으로 바람을 넣어준다
친구니의 미니벨로는 1분안에 다 바람이 들어가는 것 같다
지하주차장에 갔다 놓았는데 내일 바람이 안 빠져 있으면 되는 것이다
집주위에 한바퀴 도는 것이...
가는 곳만 가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퀄리는 타이어와 튜브를 신형으로 교체했다
삼천리는 속도는 나는데....오래된 티는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