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려
자전거로 달렸다
인터넷으로 알아본 장소는 그다지 ...
그래서 1일차 숙식을
더 스테이 센추리 호텔에 짐을 풀었다
전기자전거 배터리가 소모가 거의 되었다
아직 하나가 남아있긴하다
45000원에 방을 얻었다
배터리를 충전하고 ...
그런데 애플 선을 안가져 왔다
근처에 다이소가 있어서 가서 구입하고 저녁을 해결해야겠다
한가지 카메라는 가지고 오지 않았다
잘한 것이다
머리털도 자르고 왔다
내일 11시가 하루인것 같다
핸드폰 알람을 해놓고 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