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를 장착하고 다니는데
전에 바람이 세어서 매장에서 보니 앞 공기주입부의 부분이 금이가서 바람이 세었다
튜브를 교체하고 다시 아머를 장착했다
타이어를 사이즈가 조금 작은 것을 넣고 아머를 넣었는데 타이어 손상이 공기주입부에서 생긴 것이다
오늘보니 오늘도 튜브 주입부가 금이 가서 바람이 세었다
원래는 타이어에 맞는 튜브를 장착하는데 아머를 장착해서 조금 작은 것을 장착했더니 제동때 밀리는 현상때문에
압력이 가해진 것으로 생각이 든다
옥션에서 구매한 펑크 때우는 조그만 스티커형식의 고무를 본드와 함께 2개를 넣었다
조금 자국을 내고 공기주입부의 프레스터 안에 넣는 것이다
밀려서 그랬다면 조금 두껍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어렵지 않게 끝이 났다
원래 튜브를 바꿔서 발생한 것이다
빵꾸 때문에 아머를 장착했는데 다른 이유로 바람이 세는 것이다
2개의 스티커고무를 붙여주고 다시 튜브를 원상태로 만들어 주었다
자전거가 나사가 좀 마모가 잘된다
그리고 전기자전거의 안장이 다른 배터리로 바꾸는 것이 은근히 성가스럽다
이제는 신형도 나오는데 17암페어까지 오늘 배터리를 보았다
친구니는 14암페어 2개를 가지고 있다
겨울에는 지하주차장에 놓아 두는데 자전거를 모아 두어서 쓸만하다 자물쇠를 여러개 사용하여 묶어 놓는다
타누스 아머를 가지면 바람이 빵구는 안나는데 튜브를 넣다보니 금이 간 것이다
이 부분을 고무로 둘러주고
다음에 다시 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