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호텔은 어느정도 거리 안에 있다
해비치에서 3번째 밤을 보내고 오전에 수영을 하고 점심때 출발을 하여
제주공항까지 갔다
여기서 부터는 전기자전거의 크르즈기능이 필요하다
제주 남단에서는 크르즈기능이 필요하다
해비치에서 묶고 싶지만 금액이 비싼 오성급호텔이다
금호리조트제주는 마일리지로 구매를 하는데 친구니는 마일리지가 있는 것이다
물론 비율로 계산해보면 여기도 비싼 호텔이긴 하다
2인이상 4인까지이다
전에 여행을 생각해보면
1박을 하는 어려움과
너무 이른 시간에 출발과
비싼 호텔을 가야하나 등이 생각이었다
예약을 하는데 아는 호텔이 없었다
2일째 3일째 4일째
등으로 해결할 수 있어 보인다
2일에는 금호리조트 3일에는 해비치
1일에는 ....
4일째의 라이딩은 길이 좋았다
3일째는 한적한 거리이다
2일째는...
1인은 모르는 지역이라서....
하여간 예약하면 좋은데 전기자전거는 바로 당일도 가능한 호텔이 많다
....
당일예약이 안되는 곳은....마일리지 리조트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