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번가에서 오토바이 짐받이 케이스가 있는 것을 보았다
장착은 자전거도 할 수 있는 구조이다
오늘은 자전거의 카메라를 퀄리에 장착하고 마운트도 장착했다
불빛을 이용하기 위하여 얼마전에 주어온 후미등을 같이 달았다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케이스가 온다
32리터이고 배터리 선을 뽑을 수 있도록 작은 구멍을 낼 예정이다
오늘은....
자전거를 가지고 LH 도로를 가보았다
아직 자전거도로가 완성되지 않아서 돌아가야 한다
....
2)취소
아이베라 제품을 구매하였다
이 제품은 뒷짐받이도 구매해야 한다
2개를 akmall에서 구매했다
신제품이 나와서 구매하는데 도움이 주었다
아이베라는 전에도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짐받이에 판을 하나 되어 놓고 설치해야 한다
편하긴 하다
이번에는 더 편한 것이다
원터치의 편리함이다
20만원이 나가고
친구니는 다시 퀄리에다가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다
전에 팬텀제로again에 장착한 것을 이것만 띠어 오는 것이다
카메라와 짐받이 그리고 가방을 장착하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500w 전기자전거에 친구니가 살 제품은 없다
지금 것도 잘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퀄리는 2년이 되지 않았는데....여기에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다
장비를 .....
카메라 마운트 짐받이 가방
그래서 짐받이에다가는 배터리를 넣고 다니는 것이다
물론 장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