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옆에 보면 짐받이가 있다
다이소에서 파는 클립을 사용하여
그리고 배터리는 긴 (낙시)가방에 넣었다
새들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는데
잘 안되고
해서 옆에 묶기로 했다 배터리를 3개의 클립으로 묶고
한쪽은 삼각대를 묶었다
짧은 끈인데 양쪽에 또딱하는 그런 도구이다 다이소에서 1천원에 판다
가방의 한쪽에 자꾸가 있고.... 전에 구입한 배터리 연장선을 이용하여 전원이 들어오나 확인을 하였다
세워보기도 하고 새들도 사용하기도 하고 했는데 묶는 것이 좋다
3개를 사용하면 된다
뒤에는 배터리 삼각대 그리고 가방이 있다
배터리를 바꾸지 않고 연장선을 이용하여 연결할 수 있다
요즈음에는 배터리도 2개를 사용한 것이 나오고 20암페어 배터리도 나오고
트리플배터리도 나온다
친구니는 그 전에 전기자전거를 구입했는데
이 방법이 좋은 것 같다
용량은 14암페어 2개 그래서 28암페어인데 위례에서 왠만한 데는 다 갔다 올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에레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데
접이식이라서 접고 타면 될 것 같다
지상에서 지하철까지 연결된 에레베이터를 알아야 겠다
야탑은 그렇게 하는 것인데
복정은 아직 지상에 에레베이터가 없다
가까운 서울쪽도 에례베이터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