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위례대로를 따라서 길을 갔다
전에는 터널이 완공이 안 되어 있었다
가는 길로 왼쪽 길로 가니 터널의 옆에 길이 있다
길이 꽤 길다
여기를 지나면 작은 터널이 하나있고 이 이후로는 오른쪽으로 길을 갔다
계속 가다보면 올림픽 공원이 있다
테니스장이 문을 닫고 아무도 없는데 남녀가 공을 치는 모습은 볼 수 있었다
다시 큰길로 내려오면 송파대로 여기서 부터는 성남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전보다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고 돌아가는 곳이 없다
단지 오른쪽은 아직 공사이고 왼쪽으로 가야 터널을 지날 수 있다
테니스장을 여기를 다니면 어떨까
오가는 길의 시간이 멀지 않다
...
터널이 참 길다 ....
갈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