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3일이 맑은 날이 왔다
수요일과 목요일 부산을 다녀오기로 했다
30년 만이다
수서의 srt로 왕복 예매를 하고
친구니가 요즈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어려워서 조금 늦은 아침에 가기로 했다
좌석예약인데
의자의 위치가 헤깔린다
검색을 해보니
좌석의 맨뒤가 수서에서 부산을 갈때는 1A가 뒤고
부산에서 수서를 올때는 14A가 맨 뒤다
둘다 7호칸의 창가를 준비했다
가져갈 물건은 거의 없다 단지 배터리와 운동복
하루이기 때문에 그러나 지리는 잘 모른다
해운대 근처에서 숙박을 하루해야 겠다
3성급 아래의 호텔로...
자전거 도로가 있으면 좋겠다
이제 부산을 가는 준비를 하는 것이다 카메라도 노트북도 가지고 가고 싶지만 나이도 있고 무거운 것이 여행에서 짐이 된다
둘다 놓고 가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단지 핸드폰과 배터리이다
...
마리안느 호텔에서 1박
55000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400-24
호텔 마리안느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1시간~30분
빨강: 자전거도로
파랑: 일반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