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자전거를 배로 보내야 하고
부산은 srt로 자전거를 실어야 하고
속초는 시외버스 옆에 짐으로 실어야 한다
하고자 하는 말은 여기서 자전거를 타고 목적지 까지 가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가서 돌아다녀도 힘이 든다
제주도는 처음 가 보았고
부산은 30년 속초는 35년 만에 가보았다
제주도는 배터리 때문에 빵구와 고장 때문에 고생을 했고
부산은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에
속초는 빵구와 배터리로
하여간 타이어는 조금 좋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컨트롤러가 고장이 없는 제품이 좋다
삼천리 예전 모델은 컨트롤러가 고장이 잦았고
퀄리 예전 모델은 빵구가 잦았다
지금은 팬텀제로는 근거리용으로
퀄리스포츠 q3는 타이어와 튜브를 최신제품으로 바꾸었다
퀄리는 컨트롤러가 고장이 없는 편이다
수리로는 브리딩이있다
전기 자전거로 다시 제주도를 간다면 이번에는 인천에서 타는 배를 이용할 것이며
퀄리 스포츠를 가지고 갈 것이고 배터리는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갈 것이다
부산은 보조배터리를
속초를 다시간다면...이곳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이...그래서 나중으로 미뤄야 겠다
배터리와 빵구
고장은 여행중 상당히 중요하다
잘 안나게 하는 것과 수리도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스페너와 여분의 튜브를 가지고 갈 것을 권한다
물론 전동펌프도 가지고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