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 생각하지 말고 짐이라 생각하면 부탁하는 것이 없어도 된다
자전거를 분해하여 들어가는데
친구니는 접어서 넣으면 된다
가방에 넣고 고속버스의 뒷편에 놓으면 되는데 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자전거라 생각하면 바퀴와 자전거 몸통을 따로 분해할 필요가 있지만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가방에 넣고 고속버스에 넣으면
다른 짐처럼 생각하면 된다
짐을 넣기 때문에 규정에 맞게 하면 되는 것이다
자전거를 여러대 넣을려면 양해가 필요하지만 짐을 넣는 것은 그다지 양해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우등고속이라서
넣고서 짐받이 가방과 등에 메는 가방 그리고 배터리만 가지고 타면 된다
짐받이에는 자전거를
고속버스 승차는 짐받이가방 가방 배터리 이렇게 가지고 가는 것이다
참고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데 짐을 운반하는 에레베이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접어서 들거나 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에서 접는 것이다
역사 안에서 자전거는 예전에는 그렇지만
요즈음에는 가지고 다녀도 상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에레베이터를 이용하여 플랫폼에서 접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