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4대의 자전거가 있다
2대는 전기자전거고 하나는 근거리용 하나는 장거리용이다
산악자전거와 일반자전거가 있다
하루에 많이 이용하는 것은 팬텀제로인데 생일선물이다
수리를 하고 2년을 우선 더 사용하려고 한다
집안에는 퀄리스포츠 전기자전거가 있는데 근래에 장비를 갖추고 하남시 팔당저수지까지 가보았다
소리가 조금 나서 체인에 오일을 발라주었다
너무 많이 발르면 끈적거려서 조금씩만 바르고 체인을 돌려야 한다
제주도에는 팬텀제로와
부산 해운대 광안리 해월정은 퀄리스포츠와
그리고 복정에 갈때에는 산악자전거
다른 하나는 이용을 할 수 없는 그런 자전거이다
많으면 좋은가
용도별로 있으면 좋은가
편리하고 오래사용하는 것은 맞다
다른 이유는 없다
좋은 전기자전거와 성능을 업한 자전거가 나오면 구입할 수 있다...
그런데 자전거도로에서 성능은 한계가 있다
무게와 스로틀등도 한계이다
그래서 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단지 스로틀기능만 추가로 부품을 구입했다
모터 350
배터리 14암페어
그리고 만약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면 보조 배터리등인데
실제로 친구니는 배터리도 42만원주고 하나 더 구입한 것이다
배터리 가방을 대신할 삼각대 가방을 구입한 것이다
등에 메고 다니는 것이 배터리인것이다
장거리 용이다
편한것이다
배터리가 2배면 멀리도 가고 심적부담도 줄어들고 충전도 편하다
집에서 하면 되고
여행시 호텔에서 2개를 충전하면 된다
일반음식점에 충전하는 것은 어렵다
편하게 하나더 장만하고 메고 다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