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는 한대에 100만원이 간다
다른 전기자전거는 배터리를 하나 더 구매하여 180만원은 주었다
산악자전거는 20만원대 일반자전거는 10만원대이다
오늘 오는 배터리는 처음 구매하는데 보조배터리 25암페어인데 60만원이다
생일 선물로 전기자전거를 구매하여 자전거도로로 처음 법이 바뀌는 날부터 타보았다
친구니가 자전거만 수백만원이 들었고 여기에 부품과 여러가지를 합하면 또 몇백이 나간다
자전거 펑크 대비를 위하여 해보았고 자전거 도색을 위하여 또 해보았고
갤로퍼 튜브등도 해보았다
자전거는 100만원 선이면 일반적으로 집에서 갔다 올 수 있고
장거리를 위하여는 배터리 가격을 해야 한다
여의도나 신촌을 갈려면 배터리가 2개는 있어야 하는데
14암페어 배터리는 42만원 나간다
자전거는 집 근처의 삼천리 자전거 상점에서 구매를 하였다
퀄리는 인터넷으로 나머지 자전거도 인터넷으로
부품은 인터넷으로 하다가 알리에서 하곤 했다
자전거가 무슨 100만원 넘어가냐 하지만 배터리가격이 있는 것이다
200이 넘어가는 제품은 친구니는 선호하지 않는다
비쌀 뿐더러 고가의 제품을 타고 다닐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구매할 의사가 있다면.....
지금 보다 훨씬 좋아야 하는데 다 그 선에서 만들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