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퀄리의 자전거에 아머를 장착했는데
튜브가 밀려서 바람나오는 부분이 금이 종종 난다
그래서 뒤바퀴는 빼고 앞바퀴만 달았다
앞바퀴도 금이 갔는데 동그란 자전거 빵구고무로 2겹을 하니 괜찮아지긴 했다
그런데 ...
요즈음 신형인 타이어가 나온다고 하니
그러나...
하여간 빵구가 나서 바람이 새는 것이 아니라 고무가 찢어져서 나는 것이다
자전거 밀리는 힘을 고무가 감당을 못하는 것이다
...
2)
전기자전거의 고생은 빵구와 자전거 안의 컨트롤러가 문제이다
빵구는
노펑크아머를 이용하기로 했다
타이어가 2.4인데 튜브를 빼어내고 노평크아머를 넣고 그리고 슈발베 20인치를 넣는 것이다
슈발베가 신축성이 좋다고 하여 ...
이유인즉 기존의 튜브를 이용하면 노펑크아머를 장착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20인치 q3스포츠에는 아머를 자르지 않고 그냥 넣어도 된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펑크를 많이 막아주는 것이다
처음 자전거를 받고 작동을 확인하고
타이어를 손을 보는 것이다
노펑크아머는 1개에 33천원이고 2개와 튜브를 같이 묶음배송하였다
타이어만 8만원이 들어가는 것이다
위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다가 빵구가 나는데...조금 거추장 스럽다
떼우면 되는데...전기자전거의 바퀴가 생각보다 어렵다
뺄때는 그럭저럭 빼겠는데 끼우는 것이 수고스럽다
사각에 바를 넣고 맞추어야 하는데 혼자서는 조금 무리가 따른다
전기자전거2대 산악자전거1 일반자전거1
다 용도 대로인데....전기자전거에 서스펜더가 있는 것은 좋은 것이다
안에다가 튜브를 넣고 바람을 조금 넣었다
튜브가 겹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두손으로 잡고 물러가면서 한바퀴 돌아야 한다
안에 보면 겹치는 부분이 있다
바람을 조금 빼거나 하여 맞추는 것이 좋은 것 같다
2개이고 방금 배송받아서 튜브를 넣고 미리 준비해 본다
그런데 펑크의 영어단어가 puncture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