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보면 아래에 나사 2개가 더 있다
바퀴를 빼지 말고 캘로퍼만 빼면 된다
이 나사 2개도 캘리퍼를 지탱해 주는 것일뿐이다
패드를 보니 교체를 할 때가 왔다
우선 닦고 그리고 주문을 넣었다
퀄리에 주문을 넣으면 아마도 다음주 월 아니면 화요일에 도착한다
오늘보니 자전거에 글키는 소리가 나서... 유튜브를 보고 교체하기로 했다
전에도 팬텀제로를 분해 해보아서 아는데...
그래서 바퀴를 빼지 않고 나사2개를 풀어서 캘로퍼만 분리하는것
13000원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