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다가 펑크가 나지 않게 아머를 장착하려고 하니
펑크 때문에 바람이 새는 것이 아니라
타이어가 밀려서 그리고 바람 프레스터의 부분이 금이 가서 (고무가 찢어짐)
바람이 샌다
펑크를 막으려다가 바람이 새는 것이 지금 4번째이다
그래서 원래대로 타이어를 원상복구 하기로 마음 먹었다
타이어가 얇아서 바꾸었는데 결론적으로 실험만 하였다
타누스 아머를 장착하는 것은 타이어가 볼이 넓은 것은 ...이 안에 사이즈가 작은 튜브를 넣은 것이 화근이다
안되는 것이다
시중에서 연구중인것이다
친구니는 그냥 처음 그대로 탈 예정이다
아머와 수리비 비용등을 합하여 많이 나갔다
자전거의 균형도 문제이거니와
타이어를 바꾸어서 해도 타이어가 찢어진다
그래서 ....
내일은 철물점에서 육각나사 풀고 조이는 렌치를 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