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31단지에서 서울쪽으로 가서
다리를 건너면 장지천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를 만날 수 있다
서울로 가는 방향이다
포레사인쪽으로 가서 횡단보도를 건너 차고지 쪽으로 가면 갈 수 있다
길에 차도와 분리 되어서 막히는 것은 없다
돌아가야 하므로 길이 조금 멀게 느껴진다
복정역에서 4거리에서 기다리다가 인도나 도로를 따라서 오면 바로 오는데
뒤쪽으로 난 길을 가려면 길을 익혀야 한다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장지동에서 위례동으로 들어오는 작은 터널을 지나야 한다
그리고 도로를 따라서 가면 되고 다리를 건널때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올라가야 편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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