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는 용량이 적은 팬텀제로가 알맞고
먼 거리는 퀄리스포츠의 용량이 알맞다
전기자전거를 하나만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필요에 따라 2개는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처음에는 전기자전거는 접이식이 없었다
ktx srt 는 일반자전거의 독무대였다
전기자전거는 그 후에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여 접이식이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접으면 지하철도 이용할 수 있고
접으면 srt도 이용할 수 있고 접으면 시외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 멀리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이동수단에 옮기어 놓고 거기서 타는 것이다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
비행기는 배터리 때문에 가지고 탈 수 없다
배터리만 해결 된다면 전기자전거도 비행기에 태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배터리만 배송해 주는 시스템은 없고....자전거를 배로 제주도에 갔다오는 시스템은 존재한다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도 문제인데 이 문제 때문에 한동안 친구니는 보조배터리를 유튜브에서 보았고
용량이 많은 여행용 배터리도 보아왔다
그래서 2개 구매한 것 같기도 하다 배터리도 하나만 있으면 불편한 것이 많다
그런데 배터리 가격은 3십만원 이상이고 친구니의 배터리 가격은 3십만원 42만원
보조배터리도 58만원들었다
배터리가격만 전기자전거의 2/5는 나간 것이다
전기자전거는 기기와 배터리다 라고 말해도 되는 것이다
배터리는 또 매해 용량이 줄어든다 소비성이고....나중에 가면 잘 안주는 것이다
배터리는 물과 온도에 약하고 비온날 방전이 되어 버리는 현상이 있다
집에 놓아 두어야 하고 들고 들어와야 한다
배터리를 잘 간수하면....
그리고 멀리 갈 수 있는 것도 ....
토요일 일요일에 다니면 편하다